내용
바야흐로 초보 자취러가 된지 1개월에 접어들 때쯤, 어머니께서 선물로 전자렌지대?를 선물해주셨습니다만 옵션 선택을 잘 못 선택해서 화이트가 아닌 그레이로 온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 까짓거 새하얗게 덮어버리자~!하고 열심히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접착력이 오지고 지린 덕분에 머리카락에 붙어서 잘라내야할 뻔 했지만 다행히 삭발은 면했습니다. ^^
리폼.. 여자 둘이서 힘들었지만 재밌었어요, 제 자취방에 드디어 화이트화이트한 렌지대가 생겼네요. 돈 많이 버십쇼 ! 뒤늦게 나마 후기 남깁니다 ㅋㅋ 제가 구매한 컬러는 아주 새하얀 샌드화이트 ES86입니다. 누런끼없고 아예 새하얀걸 원하시면 .. 제 후기 사진 참고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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