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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는 몰랐는데 이튿날 이불을 덮다가 무언가 따끔하고 다리를 찔렀는데 그저 대수롭

작성자 15****(ip:)

작성일 2020-10-22

조회 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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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는 몰랐는데 이튿날 이불을 덮다가 무언가 따끔하고 다리를 찔렀는데 그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말았는데 오늘 아침에 무언가 자꾸 팔을 날카롭게 찔러 손으로 더듬어보니 낚시바늘인지 뭔지 모를 두꺼운 바늘이 이불속에서 나왔습니다. 검수를 개똥으로 하는건가요 아니면 다들 하나씩 들어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내가 아무생각 없이 누웠다가 어디하나 뚫렸다면 볼만 했을텐데 안타깝네요 매트리스는 엄청 늦게 보내주더니 이불속에선 바늘이 나오고 이제 여기서 물건 못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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