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완료 리뷰

뒤로가기
제목

흑흑흑흑 ㄱ

작성자 so****(ip:)

작성일 2018-06-15

조회 921

평점 5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받은지는 이주 정도 되었는데, 주문할 당시에 비가 장마처럼 며칠와서 계속 습해서 구매했는데 배송에 이주 걸리느라 그 동안 뙤약볕무더위행진이라 틀 일이 없었어요.. 한번정도 틀었는데, 아마 작은 제습기 사이즈에 해당하는 ‘소곤소곤’ 데시벨 일거라 착각하고 산 것 같아요 저는 큰 거 샀는데. 저와 제습기는 공존할 수 없는 관계. 제 귀는 약간 소머즈끼가 있어서 작은 소리에 완전 예민하거든요. 예민보스. 집안에 시계도 전부 무소음으로만 사요. 그런 제가 어떻게 틀고 살겠어요. ㅎㅎ저한텐 너무너무 큰 소음입니다. 본격 장마철 되면 집 비울 때나 틀어놓고 살게요. 청각예민하신분들은 구매에 신중해주세요.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닫기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