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센터

1522-5007


카톡상담이 빨라요!
오전 11시 ~ 17시
점심 12시 30분 ~ 14시
토, 일, 공휴일은 쉬어요ㅠㅠ


계좌안내


국민은행

928737-01-028217

zipggumigi(원룸만들기)

 

  1. 게시판
  2. 원룸 아지트
셀프인테리어 만렙이 사는 복층
date. 2019-10-14 hit. 2218 writer. 원룸만들기









셀프인테리어 만렙이 사는 복층


by. BRUSH OFF 님
















 


제가 새로 이사한 복층 원룸은 복층 부분이 좁았어요.
거의 존재가 안 느껴 질 만큼;;
그런데 제가 아무리 봐도
저 복층 벽이 아무 기능없이 막혀있는듯한 촉이 오는거죠.
그래서 노크를 똑똑 해봤더니
속이 빈소리가 텅텅~ 하고 나는거에요.
그래서 뭔가 속을 볼수 없나 해서 구석구석 훑어 봤더니
도배속에 가려진 쪽문? 같은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칼로 살살 잘라서 문을 때려고했는데..
이게 다 타카질이 되어있어서;;;
결국 망치랑 장도리로 겨우겨우 때냈어요.
그러자 드러난 공간!!!
보자마자 화딱지가!!
아니 이렇게 멀쩡한 공간을 왜!!
왜!! 대체 왜!!! 이렇게 막아 놓은 것 인가!!
생각해보니 원래 복층이 아니라 사무실이었는데
복층 공사를 하면서
목수분이 대충 한 거 같더라구요...
집 마감도 대체적으로 안좋은 걸 보니...



















 


그래서 저 공간을 다시 살리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악으로.....야매로.....될대로 대라
일단 부수고 보내면 먼 수를 내가 내겠지...라는 심정으로




















 


농담 1도 안하고 타카못 200개는 뽑은듯...ㅠㅠ
제 손은 이미 만신창이...
지문 없어져서 요즘 아이폰 인식도 잘 안 되요




















 


저기 사진에 바닥 높은 거 보이죠? 그게...
복층 골조를 용접으로 만든 건데...
저기에 왜 저 골조가 저렇게....높게 솟아있....
또 목수아저씨한태 화가나는 부분...




















 


















 


바닥도 문제지만




















 


천장이 사무실 천장에 많이 쓰는 저 석고 보드...
그리고 원래 천장과 저 공간안 천장이 높이가 달라요
차이가 1센치 정도... 멘붕....
저걸 어찌 메우지....하다가
때어낸 합판 벽채 두깨가 1센치 정도 되더라구요 ㅋㅋ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큰 판)


















 


말은 쉽지만.....석고가루 눈에 들어가고..
허리는 못피고...무겁고..ㅠㅠ



















 


핸디코트로 잘 매꾸어 주었습니다



















 


다른 곳에도 발라주기



















 


핸디코트가 다 마른 후에는
너저분한 벽에 페인트를 칠해줬어요
저는 성격이 급해서
집 앞 다이소에서 일단 사서 슥슥 발라줬죠
3번 정도 칠했던거 같아요



















 


사실 엄청 고민을 했었어요
바닥을 어찌 마감해야해나...
그냥 똑같은 강화마루로 깔면
노력에 비해 결과가 너무 심심할 것 같아서
일반적인 방에 사용하지 않는
모자이크 타일을 사용해보자!!
생각해봤어요 ㅋㅋ




















 


그리고 바로 모자이크 타일을 붙여줍니다




















 


짠!
그런데 뭔가 지저분 너저분 하죠?
아직 백시멘트 줄눈 작업을 안해줘서 그래요




















 


줄눈 작업 후 깜끔해졌죠? ㅎㅎ



















 


다 마른 후 옆에 보이는 냄비에 물 받아서
스폰지를 씻어가면서 10번정도 닦아줬어요

성격이 나빠지는 순간...




















 


드디어 애프터입니다!
완성 후 흐뭇하게 퀸사이즈 매트리스를 깔고
평소엔 엄두도 못냈던
화이트 호텔 느낌 베딩으로 세팅해줬어요
어차피 자주쓰는 거 아니고 손님용이라
흰색도 나쁘지 않겠다 싶었거든요!

더럽게 쓰면 세탁비 청구해야지





















 


전에 살던집 주방카펫을 깔아주고
종로 나무시장에서 5천원에 사온 식물을
유리화병에 심어서 올려주고
이케아 스툴을 리폼해서 만든 조명도 올려놓고
마무리 화룡점정으로 제가 직접 그린
강아지 그림을 땋 세워주었답니다

(결과적으론 손님 와서 자는 거 말곤 할게 없는
쓸모없는 복층이 완성되었다)


















 


보테니컬 아트(유칼립투스잎) 캔버스로 마무리를 했어요
그림은 제가 직접 그린 그림이랍니다


















 


일반 조명을 켰을 때



















 


이건 무드등! 나름 무드 있습니다


















 


불을 다 끄고 무드등만 켠 모습입니다
친구나 손님이 오면 내줄 수 있는 아늑한 공간!!
완성입니다 ㅎㅎ
















COMMENTS

  • be****
    스팸글 대박! 지문을 잃은 보람이 있으시겠😅😅😅😅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비밀글
View Answer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oneroommake
3001
p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