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랩 목이완기. 별 한 개도 너무 아깝지만 안 그러면 등록이 안 되니 억지로 별 한 개 박습니다. 배송받고 한번 시연해봤는데 광고했던것과는 다르게 하나도 안 시원하고 불편하길래 반품접수했더니 업체측에서 이미 한번 조립하고 사용했단 이유로 상품가치가 훼손됐다며 반품을 거부했습니다. 소보원과 전자상거래센터에도 연락해봤지만 소용이 없었고 끝까지 상품가치가 훼손돼서 반품이 안 된다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해당 제품이 두 개의 덩어리를 나사로 연결해서 목에 걸어서 사용하는건데 솔직히 나사 한번 조였다 풀었다고 상품가치 훼손이라니 지나가던 개도 웃겠습니다. 저는 정말 솔직하게 말했을뿐인데 제가 그냥 사용 안 했다고 말 했으면 전혀 모를정도로 아무이상 없는 상태입니다. 한번 시연하고 바로 재포장하고 반품접수한건데 업체측에서는 말도 안 되는 주장으로 반품을 거부했습니다. 그럴거라면 애초에 상품을 판매할 당시에 한번 조립한 이후엔 절대 반품은 불가하다는 고지라도 했어야 할텐데 그런 고지도 없이 말도 안 되는 핑계로 반품을 거부하는 오지랩이라는 회사 정말 최악입니다. 해당제품 판매글도 과장 과대 광고에 해당할만큼 전혀 시원하거나 이완되지 않습니다. 진짜 그런식으로 장사하는거 아닙니다.
(2021-06-19 12:05:4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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