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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이소, 이케아로 감성 터지는 자취방 완성👍
작성자 원룸만들기 (ip:)











다이소, 이케아로 감성 터지는 자취방 완성👍


@ sueddu 님

blog.naver.com/re_yoy










 


8개월 후, 지금의 모습.
좁은 집이지만
현관부터 소개해 볼까요 :->




















 
















 











이전 & 후












 


문은 팬톤 친환경 페인트로 칠해주었어요.


















 


현관 바닥은 저희 집 강아지가 많이 밟고 다니는 곳이기도 하고,
아무리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해봤자
어쩔 수 없는 얼룩과 먼지들 때문에
진회색의 매트를 깔았어요.




















 


비포 사진은 이사 온 당일
정신없는 사진이에요 ㅋㅋ




















 


제가 사용하는 식기와 조리기구는 모두 다이소에서 구입했어요.
그릇 같은 건 처음 사봤는데
자취생에게 정말 고마운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2~3천 원짜리인데 생각보다 훨씬 예쁘고,
만약 깨트린다고 해도 버리고 다시 사면 그만!




















 


제 자취방의 반은 이케아, 반은 다이소인데요 ㅋㅋ
행주와 나무 선반 이케아 제품입니다.
행주는 4pcs에 4천 원밖에 안 하니 무척이나 저렴!



















 
















 


빨래 바구니로 사용하고 있는
이케아 다용도 바구니.
보시면 알겠지만 부엌이 엄청나게 좁은 집이라서
싱크대 옆쪽 벽에는 이케아 카트를 놓았어요.


















 


여기에 밥솥, 전자레인지, 미처 담지 못한 그릇과
수저, 파스타 면, 시리얼 등등이
몽땅 수납된답니다 




























 


싱크대와 마주보고 있는 벽면에는
붙박이장이 있어요.

















 


사실 원룸이니까 침실이고 뭐고
나눠져있지도 않지만ㅋㅋ



















 


딱 이 부분이 제가 제일 사랑하는 공간입니다. 



















 


















 




















 


















 


이 테이블이 식탁이자 책상 2의 역할.

진짜 책상이 있긴 한데 침대 바로 앞이라 그런지
여기서 노트북 하는 게 더 편하더라고요 ㅋㅋ



















 


스탠드 조명 이케아.




















 


분위기 낸다고 네온사인도 만들고
알전구도 주렁주렁 달았는데

이렇게 하고 나니 집에서 술 마실 때 분위기 내기 짱!

그래서 여태 안 떼고 있어요 ㅋㅋ
아마 이사 가기 전까지 쭉 달고 있지 않을까..



















 


좁긴 하지만 한쪽 벽을 다 차지하고있는 통유리가
밤에 불을 끄면 거울처럼 실내를 반사 해서
참 예뻐요 :->



















 


요렇게.

물론 창문이 커서 외풍도 심하고,
바로 옆이 침대 옆이라 겨울엔 쌀쌀하지만
그래도 그 옆을 굳이 고집하는 이유는 예쁘니까 ㅋㅋㅋㅋ



















 


침대 옆은 간이로 만든 화장대가 있는데요
10년 넘게 써온 책상 서랍위에
거울을 따로 사서 올려놨어요.
수납이 짱짱 많이 되고, 돈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



















 


그 옆으론 전신거울과 행거가 있어요.

국민행거죠. 이케아 제품입니다
























 


옷걸이가 필요하던 참이라
이케아에서 같이 구입했어요.



















 


책상은 소프시스, 선반은 소셜에서 구입했는데요
둘 다 철제 프레임 빼고
나무색이였던걸 화이트로 페인트칠 했어요.



















 


작업샷 ㅋㅋㅋ
페인트는 늘 그렇듯
펜톤 페인트 사용했습니다



















 


저기 캐리어 있는 자리에
선인장을 두려고,
어제 양재까지 다녀왔는데
소득없이 돌아왔어요
책상을 진작에 화이트로 할걸 그랬어요.
뭘 놓아도 훨씬 예쁘고 깨끗해보여요.



















 


왼쪽의 4단 선반.




















 


제일 위에칸에는 향초와 드라이 플라워, 향수
그리고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어요.



















 


발 매트와 욕실용 슬리퍼 모두 회색으로 깔맞춤.



















 


현관 바로 옆에 붙어있는 화장실.



















 


왼쪽 비누걸이 이케아 제품.





















 그 위 선반에는 핸드크림과 스크럽제, 큐티클 크림과 함께

모디네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 4개만 갖다놨어요!


















 


모던 하우스에서 구입한 헤어&바디용품.
용기를 통일하니까 훨씬! 훨씬!! 깔끔해보여서
이것들 다 쓰고나서도
여기에 다른 제품 리필해서 사용하려구요



















 


거울로 된 수납장을 열면
여긴 온통 보라색..
이건 절대 의도한게 아닌데
제가 쓰는 바디제품들이 전부 보라색이라서..



















 


그래서 어쩌다보니 욕실 용품은 보라빛이 되었어요 ㅋㅋㅋㅋ
혼자 살지만 수건은 많이 쓰는 편이라,

그리고 수건 다 떨어지는거 완전 싫잖아요? 힣..
빨래를 좀 늦게 돌려도 넉넉하도록 수건은 좀 많은 편이에요.
저기 옆에 빈 공간도 사실 꽉꽉 차있음!
이 날 빨래 안돌리고 찍은거라..ㅎ..
















blog.naver.com/re_y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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