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검색을 안했습니다
작성자 네이****(ip:)
작성일 2020-09-10
조회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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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맡았던 외할머니의 냄새가 나서 사고싶었는데 뭔지는 모르고... 절 냄새라는것만알아서....그냥 관광할때만 절에 가서 향 좋다 했었는데... 원룸마트에서 딱떳길래 비싸지도 않아서 디퓨져 대신에 바로 구매햇네요!! 일단 그냥 두기만해도 향이 진해서 신발장에 넣어두기 좋구요! 창문옆에 놔둿더니 환기되면서 퍼지는 향이 너무 좋아요ㅠ 할무니냄새 ㅎㅎ 엄마도 모셔서 오심 진짜 좋아하실 것 같아요 ㅎ 좋은 추억을 상기시켜주셔서 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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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갔다 돌아오니 도착해있네요ㅋㅋㅋ 오랜만에 출근해서 일하려니 피곤하길래 하나 19**** 2022-08-22 나그참파 인센스&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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