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실때 옆에 파란염료가 묻어서 왔는데 제거가 계속 안되는 상황이에요 귀찮아서 그냥 사용중인건데 성능은 괜찮습니다 버튼누를때소리가 삑!하고 나는게 시끄럽긴한데 작동소리는 선풍기 돌아가는 소음이랑 비슷하고 Led등 원하는 색상 조절하는게 좀 귀찮습니다 Led등 색이 바뀌는데 자신이 원하는 색이 나올때 일시정지 버튼 누르듯이 눌러야 그색으로 고정이 되는데 색을 바꾸고 싶어 색변경을 누르거나 기기를 끄거나 멈춘뒤에 다시 작동을 할때 처음부터 다시 색이 돌아가는데 역시 원하는 색이 될때까지 기다렸다 색고정버튼을 눌러야합니다 상당히..귀찮은데 그냥저냥 씁니다 비온다음날에, 꿉꿉해서 짜증이 차오를때 방에 문다닫고 틀어둔채로 샤워하고 방에와서 선풍기바람 쐬고있으면 짜증지수? 내가 왜짜증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비올때 방에 돌리고 제방에서 제습되는게 조금 느껴지는데 동생이 별차이를 못느끼겠다고 했습니다 사람마다 다른 느낌이 들수도 있고 제품 사용이 한달정도 되었기때문에 벌써 수명이 다된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