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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둘이 만들었어요! 만드는데 한 시간~한 시간 반

작성자 원룸****(ip:)

작성일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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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아빠랑 둘이 만들었어요! 만드는데 한 시간~한 시간 반쯤 걸린 것 같아요. 고무망치 주시는 줄 알았는데 없어서 아빠가 힘으로 해결해 주셨습니다! 키 155 안 되시면 의자나 미니 사다리 갖다 놓고 하시는 거 추천할게요 키보다 커서 맨 위쪽이 진짜 리얼대박어려웠어요 마지막에 커버 씌울 때 쾌감 대박…💕 커버 씌우실 때는 지퍼 다 열어놓고 씌우면 편합니다! 더 수월해용 고양이 털 붙는 거 조금이라도 막아 보려고 샀는데 생각보다 튼튼하고 짱짱해서 좋은 것 같아요ㅎㅎ 오늘 밤 새워 옷 정리하고 자야겠어용💖 (브이리뷰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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