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다는 말에 구입했어요. 근데 첫날 쓸 땐 하나도 안 따뜻한 거 같아서 ‘역시 그렇구나’하고 체념하고선 전기장판 켜고 살았는데 일주일 뒤에 전기장판 켜는 거 잊어버리고 잠든 적이 있어요. 근데 하나도 안 춥고 잘 자고 일어나서 그 다음부터는 거의 그냥 잡니다.
단점은 극세사 쪽에 먼지 붙은 건 침구청소기로도 잘 안 떼지더라고요. 팡팡 털어야 떨어집니당
(2024-01-18 22:35:4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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