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는게
일단 잘 안 읽어 보고 사게 되면
뭐랄까 걍 스펀지만 오는거 처럼 보일수 있는데
바닥은 미끄럼 방지 엠보싱에, 위에는 시원한 느낌이 있는 커버에 씌워 져서 옵니다
입체 설계를 통해서 이만큼 편합니다~~ 라는걸 보여주기 위해서 사진속의 여성분은 생 스펀지 위에 누워계시는데
저거에 커버 씌워져서 옵니다, 커버도 사야 할지 하는 생각은 안하셔도 됩니다.
걍 깔자마자 누웠을때 걍 매트랑 다를게 없는데?? 오히려 얇아서 바닥이 다 느껴지는데? 별론데?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눈 깜빡하고 일어나니 2시간을 훌렁 자버렸습니다.
과장이였으면 좋겠지만 이 덕분에 도시가스 명의 변경을 못하게 되서 무척 일정이 많----이 꼬이게 된 상황이라 좀 기분이 멜랑꼴리 합니다.
침대 도착하고 토퍼로 깔았을경우 시너지가 무척이나 기대 됩니다만 아무래도 알람은 좀 빡세게 맞춰놔야 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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