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딴식으로 판매할거면 장사 접어야한다고 생각함. 네이버스토어에 공기정화식물 3500원에 파는것도 이렇겐 포장해서안옴. 딸랑 신문지로 돌돌말아서 테이브로 감싼게 다임. 백번 양보해서 그래, 포장이 별로 안 중요하다 치자. 긴말 필요없이 사진 두장 첨부하겠음. 보자마자 기분 망치게 저딴 식물로 판매하는건 어떤 마인드일까?ㅋㅋㅋ 진짜 귀찮아서 후기안쓰는 스타일임. 너무 어-이가 없어서 바로 쓰레기통에 갖다버림. 너무 빡쳐서 글을 안쓸수가 없다. 물론 버리기전에, 원래 이식물이 이렇게 생긴건지 사진 찾아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아까운 돈 도로 뱉어내라고 안할테니 다시는 이딴식으로 판매하지 마시죠. 맛이간 식물보내면서 당당하게 장사하는 베짱, 심보. 진짜 도둑이 따로 없네. 참고로, 갤럭시폰은 자동사진보정기능 있어서 그렇지, 실제로 사진은 초록색이 아닌 노란연두색의 더 누렇고 병약미 제대로였음. 썩어서 축 늘어져있는데, 새집 이사오자마자 부정탈까봐 싸그리 버렸다.